[18/19시즌] EPL 상위 6팀 이적시장 총 결산

EPL(England Premier League) 여름 이적시장이 끝이 났습니다.

그래서 준비를 해 봤습니다.

EPL 이적 빅클럽 시장 총 결산

순서는 17/18시즌 팀 순위대로 내려갑니다.

1 맨체스터 시티

in: 리야드 마레즈, 다니엘 아르자니, 필리페 샌들러

out: 조하트, 안거스 건, 믹스 디스커루드, 울라 카요데, 파블로 마페오, 야야 투레

이번 맨시티의 이적시장은 명성에 걸맞지 않게 조용하게 보냈습니다. 눈에 띄는건 마레즈의 영입과 야야투레 방출 그리고 조 심장의 번리로의 이적 정도를 볼 수 있겠습니다. 야야투레야 원래부터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은터라 이미 방출이 되었어야 했던 선수였습니다.(생일 케잌 안챙겨줬다고 맨시티 구단에 삐진 사건이 생각나네요.) 조 심장 또한 과르디올라의 스위퍼 키퍼의 성향에 맞지 않는 스타일이라 토리노로 임대를 갔었으나 이번에 최종적으로 번리로 보내졌습니다. 아 그리고 재밌는 사실 하 나 ‘믹스 디스커루드’라는 선수 이적을 간 팀이 울산현대 입니다.

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

in: 달로트, 리 그랜트, 프레드

out: 블린트, 샘 존스톤, 마이클 캐릭, 티모시 포수-멘사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측과 약간의 마찰을 빚으면서 이번 이적시장이 무리뉴의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았습니다.(설마 이걸로 또 핑계 대는건 아니겠죠..) 그래도 그나마 맨시티에서 가져가려던 프레드를 데리고 온 것 이거 하나만 영양가 있는 이적이였습니다. 마이클 캐릭은 방출이나 이적이 아니고 은퇴입니다. 그리고 판 할 감독이 데려온 네덜랜드 패밀리 블린트가 다시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했습니다.

3 토트넘 훗스퍼

없습니다. 기존 선수들의 계약을 연장한 것 외에는 별 다른 동향이 없었습니다.

제가 보기엔 이 번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팀입니다.

4 리버풀

in: 알리송 베커, 나비 케이타, 샤키리, 파비뉴

out: 존 플래내건, 대니 잉스, 엠렌 찬, 대니 워드

현 축구 골키퍼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온 알리송 베커(전, 로마) 데려온 것이 가장 큰 뉴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 항상 리버풀은 언제나 그렇듯 골키퍼가 발목을 잡았으니 이제는 그럴 일이 아마도 없겠죠!?ㅎㅎ 그리고 신임을 받아왔던 엠레 찬은 유벤투스로 이적을 했습니다.

5 첼시

in: 아리사발라가, 로버트 그린, 조르지뉴, 코바치치(임대)

out: 쿠르투아, 파살리치(임대), 보가

사리 감독에게 딱 맞는 성향의 선수들을 보강한 모습입니다만.. 쿠르투아의 이적은 꽤나 아쉽습니다.

6 아스널

in: 토레이라, 파파스타토 폴로스, 리히슈타이너, 귀엥두지, 레노

out: 카솔라, 채임버스, 메르테사커(은퇴), 윌셔, 페레스

아스날은 나름 보강을 잘 한 편입니다만 아직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수비수들의 자리를 책임지기 까지는 글쎄요.. 갸우뚱 거려집니다. 그리고 또한 골키퍼 레노가 과연 체흐만큼 해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.

전체적으로 큰 이적 소식은 없는 상위 팀들입니다. 이 번에는 이 전 시즌들과는 다르게 중위권, 하위권 팀들도 EPL 중계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금이 많이 유입이 되어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돈을 썼습니다.

조만간 특성있는 선수들의 이적에 대하여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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